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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암환자에 필요한 해외직구영양제 통관절차를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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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겨내기 위해 거의 사활을 걸고 직접 뛰는  도와주는 인터넷카페 모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터넷카페사이트에 직접 가입해서 암환자들에게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이 어떤것이 있을까 살펴보았습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 마련해야 하는 약값, 수술을 포함한 치료비, 그리고  항암치료를 비롯한 암투병으로 상한 몸을 보충하기 위해 먹는 영양제가 있는데요.  약값과 치료비는 그런대로 건강보험에 의해 어느정도 보완이 되어가고 있고 앞으로도 더 확대해줄 여지가 있어 다행이지만,  항암치료로 인해 상한 몸을 보호하기 위한 보약 영양제는 건강보험으로는 해결이 안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상당수의 암투병환자분들이 생각보다 많은 영양제를 드시고 계신것을 보고 적잖이 놀랐는데요,  한달 영양제비용만으로도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백만원에 이르기까지 지불되고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영양제선택하는것이 가장 힘들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 의외로  암환자분들에게서의  고민은  사고자 하는 영양제를 구입하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국내에는 암환자에게 필요한 영양제가 다양하지 않고 용량도 맞지 않아  부득이하게 해외직구사이트에서 구매을 하게 되는데요,  해외직구영양제의 경우  1인당 수량이 6개미만으로 제한이 되어있을 뿐만아니라,  통관시 의사소견서가 따로 필수적으로 제출해야하는 행정절차가 필요합니다. 

문제는 의사소견서를 작성을 병의원에서 거부합니다. 해외영양제의 경우 국내영양제와 달리 품질인증에 있어 확신할수 없고,  해외영양제복용으로 인해 건강상태 악화등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통관허가를 위한 의사소견서를 작성한 병의원에서 책임을 져야할지도 모르는 위험성을 떠안을 병의원은 없기때문입니다.  정부에 영양제 구입비용을 지원해달라는것도 아니고 암환자의 해외직구영양제 통관절차을 암환자임을 증명하는 서류만으로 인정해주는 통관절차개선을 촉구하는 암환자분들의 요구가 많았습니다.     

[ 메디채널 JASON KIM 청소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