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33.7℃
  • 구름조금강릉 31.5℃
  • 구름많음서울 34.0℃
  • 맑음대전 34.7℃
  • 구름많음대구 33.4℃
  • 맑음울산 29.7℃
  • 구름조금광주 31.2℃
  • 맑음부산 31.5℃
  • 구름조금고창 34.4℃
  • 구름조금제주 32.9℃
  • 맑음강화 33.2℃
  • 맑음보은 31.4℃
  • 맑음금산 33.9℃
  • 맑음강진군 32.7℃
  • 구름많음경주시 31.4℃
  • 구름조금거제 32.0℃
기상청 제공

의료정책

전체기사 보기

20·30대 우울 평균점수·우울 위험군 비율 가장 높아

2분기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 발표…심리적 지지 ‘가족’ 최고

  [ 메디채널 관리자 기자 ] 올해 2분기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 우울위험군(3월 22.8%→6월 18.1%)과 자살생각 비율(3월 16.3%→6월 12.4%) 등이 감소해 전 분기 대비 정신건강 수준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대,30대 우울 위험군 비율은 50대,60대에 비해 1.5배 이상 높으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6일 코로나19로 인한 국민 정신건강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신건강 실태조사는 국민 정신건강 상태 파악을 통해 국민에게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심리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분기별로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전국 거주 19~71세 성인 206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했다. 이 결과 정신건강 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당시 조사 시기의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400명대로 코로나19 상황이 비교적 안정적이었고, 백신 접종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발표 등에 따라 일상복귀 기대감이 긍정적인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