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채널 관리자 기자 ]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2023 화해 어워드'에서 무려 14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전년도에 비해 두 배 이상의 성과다.
국내 2030 여성 80%를 회원으로 보유한 화해는 자신에게 맞는 제품 탐색부터 구매까지 인생템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대한민국 1등 뷰티 앱이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화해 어워드'는 그 해 가장 주목받은 제품과 신제품을 발표하는 국내 최대 뷰티 시상식으로, 사용자의 리뷰를 바탕으로 심사해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고, 객관성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토팜은 이번 어워드에서 베이비앤임산부 카테고리 내 총 12개 부문의 수상을 이뤄냈으며, 수상 제품 중 선쿠션,팩트 부문 1위 '톡톡 페이셜 선팩트'와 임산부화장품 부문 1위 '매터니티 케어 스트레치 마크 크림'은 '2023 화해 명예의 전당'에도 선정돼 해당 카테고리 기준 최다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화해 명예의 전당'은 역대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사용자들에게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제품을 대상으로 카테고리별 1위 수상 이력이 3회 이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 제품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2023 화해 뷰티 어워드의 베이비앤임산부 카테고리 내 수상 제품은 MLE 크림(크림/젤 부문 1위), MLE 로션(로션 부문 1위), 탑투토 워시(클렌저/워시 부문 1위), 크림 마사지 오일(오일 부문 1위), 더마 수딩 파우더(파우더 부문 1위), 톡톡 페이셜 선팩트(선쿠션/팩트 부문 1위), 야외놀이 선스틱(선스틱 부문 1위), 키즈 프레쉬 2in1 샴푸(샴푸 부문 1위), 매터니티 케어 스트레치 마크 크림(임산부화장품 부문 1위), 매터니티 케어 스칼프 테라피 샴푸(임산부화장품 부문 2위), 징크 마일드 업 선크림(선크림/로션 부문 2위), 수딩 젤 로션(로션 부문 3위)이다.
크림,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아토팜의 대표 제품 'MLE 크림'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로부터 '피부 장벽의 기능을 회복해 가려움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네오팜의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 성분을 바탕으로 한 피부 장벽 기술 '엠엘이' 제형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순한 보습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클렌저,워시 부문 1위를 수상한 바디워시 '탑투토 워시'는 약산성 샴푸 겸용으로, 세정 후에도 pH 4.0~6.0의 건강한 밸런스를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상반기 자사 판매 데이터 기준 90초당 1개가 판매될 만큼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베이비앤임산부 카테고리에서 3회 이상 1위에 선정돼 2023 화해 명예의 전당에 오른 '톡톡 페이셜 선팩트'는 아이들 스스로 쉽고 재미있게 바르는 팩트 타입의 선 제품으로, 야외 활동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100% 무기자차 성분이 적용돼 순하게 자외선을 차단시켜주며, 비타민 E와 판테놀 성분이 유해 환경에 노출돼 자극받기 쉬운 피부를 촉촉하고 편하게 진정,보호해준다.
임산부 튼살 크림으로 유명한 '매터니티 케어 스트레치 마크 크림'은 임신 전,후 발생하는 튼살로 인한 붉은 선을 완화시켜주는 식약처 허가 기능성 크림이다. 피부 붉은 기 개선 효과, 피부결 개선 효과, 피부 탄력 개선 효과, 피부 보습 개선 효과 등 4가지 임상시험을 완료해 제품력을 입증했다.
아토팜은 소비자의 실제 평가를 바탕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은 만큼 지난해 대비 두 배가 넘는 14관왕 달성이라는 기록은 경이롭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건강한 피부를 가꿔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